다른 해 보다 이른 추석을 맞이 합니다. 하지만 날씨는 한 여름 같아
잠을 쉽게 못 이루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소나기 까지 내렸는데도 좀처럼 열기가 식지 않는데...
스님께서 어르신들 걱정에 라운딩을 직접 하시며
추석을 맞이 해 외출 , 외박 하신 어르신을 먼저 파악한 후
방 온도 및 환경을 꼼꼼히 살펴 본 후 날씨 변화에 어르신들 건강
문제에 이상이 없도록 철저히 케어 지도 바란다는 당부 하셨습니다.
밤 낮 기온 차이가 심하지만 아직까지 감기 증상을 보이는 어르신들이 없지만
항상 긴장 하며 어르신들 건강에 신경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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