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눈송이가 온누리에 내려앉아
너와 나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고
작고 커다란 나뭇가지마다 꽃송이를 피우고 있네요.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이 봄을 기다리며
기나긴 겨울을 지겨워 할 때쯤
자연은 우리에게 함박눈을 뿌려 주며
희망을 속삭이고 있어요.
봄은 머지 않았다고 ...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주소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월평 1길 21 통도사 자비원 TEL : 055-383-3999, 381-2005 | 055-385-2800 (법인처) FAX : 055-381 2242 E-mail : jabi3999@hanmail.net COPYRIGHT (C) 2002 TONGDOSA JABIWON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PI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