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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150 장 ( 13 / 50 )   
나누고 싶은 글
등록일 : 2009년8월9일    조회 : 1950    등록자 : 관리자   

 

우리 주변에 늘 함께하며 살아 가지만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 우리들을 일깨워주는 글귀인것 같습니다. 

 

 

-()()()-

나는 늘 갈 수 없는 곳만을
그리워하며 걸어왔습니다.
평생을 잡을 수 없는 것들만을
잡으려고 손 내밀며 살아 왔습니다.

갈 수 없는 바다,
갈 수 없는 산과 사막,
갈 수 없는 하늘과 별들.
나는 내 곁에 늘 가까이 있는 것들을
그리워하지 않았습니다.

가까이 있는 존재들이야말로
진정으로 나를 살아 있게 하는 힘인 것을.
나를 살아 숨 쉬게 하는 공기,
나를 먹이고, 발 딛고 살아가게 하는
땅을 그리워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잡히지 않는 바람,
뜬구름 같은 것들만을 그리워하느라
인생을 탕진했습니다.
사람에 대해서도,
관계에 대해서도 그러했습니다.

항상 지금 여기, 이 자리, 이 사람,
이 관계를 벗어나고자 애썼습니다.
공기처럼, 흙처럼
함께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하지 않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도 결코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느라
가까운 사람을 상처 입혀 떠나보내곤 했습니다.
결코 오지 않을 내일을 열망하며
오늘을 배반했습니다.

내일이 없다는 것은
오늘을 함부로 살아도 된다는 뜻이 아닌 것을,
오늘, 지금 이 순간만이 유일한 현존이므로,
지금 여기에 가장 진실 되고 충실해야 한다는 것임을,
나는 자주 잊고 살았습니다. 

- 도법스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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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 튼튼 생활법
등록일 : 2009년8월8일    조회 : 2101    등록자 : 관리자   

▣ 건강을 책임지는 장을 튼튼하게 해볼까요?

1. 배는 항시 따뜻하게, 찬 음료는 멀리한다.

2.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한다.

3. 잡곡밥을 적절히 섞어 먹인다.

4. 과식은 피하고 저칼로리 위주로 식단을 짠다.

5. 간식을 만들 때는 쥬스기보다는 강판을 사용한다.

※ 장 튼튼 식재료 9
부추, 밤
,
양배추,현미 ,매실 , 요구르트 ,고구마 ,사과 ,바나나

▣ 장 튼튼 마사지

1.  반듯하게 눕는다.
2.  따뜻한 손으로 배꼽 위부터 아랫배 쪽으로 5분 가량 쓰다듬는다.
3.  배꼽을 중심으로 둥그렇게 시계 방향으로 5분 정도 문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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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나들이를 다녀와서....
등록일 : 2009년8월4일    조회 : 2267    등록자 : 관리자   

긴 장마비 끝으로 오래동안 하지 못했던 드디어 야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후 출근를 하니 어르신들은 이미 외출 준비를 다 하신 상태라

신발를 챙겨 신고 봉고차로 울산 암각화 전시관로 가기로 마음먹고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 놓고 달리기 시작하자 대부분의 어르신들께서

" 너무 오랜만에 나오니까 기분도 좋고 날씨가 좋아 더 좋다~~~~"

하시며  신나는 음악소리에 노래도 따라 부르고 손뼉도 치며

목적지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전시관안으로 들어서자 시원한 공기와 문화재 안내원이 반겨

작품 설명까지 꼼꼼하게 해 주시자 그 설명을  안 놓치려는 어르신들도 보았고

걷는게 힘들어 의자나 벽에 기대어 "쉬었다. 가자"는 어르신들도 계셨지만

표정만큼은 만족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미리 챙겨간 간식을 서로 나누어 드시고 주의 환경을 감상하다 자비원으로

귀원하셨습니다......

귀원 하는 차속에서 " 다음에도 또 데리다 도가~" 하시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해결 해드리기 위해 화창한 날씨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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