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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150 장 ( 16 / 50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등록일 : 2009년7월23일    조회 : 1935    등록자 : 관리자   

때때로 자신의 과거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하는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 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중에서- 좋은 글이 있어 실어 봅니다.

맞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지금부터입니다.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요양시설 직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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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좋은 글
등록일 : 2009년7월21일    조회 : 2041    등록자 : 관리자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이글을 읽고 난후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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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원에 입사한지 어느덧...
등록일 : 2009년7월20일    조회 : 2103    등록자 : 관리자   

자비원에 입사한지 어느덧...

                                              요양보호사 민현희

자비원에 입사한지 어느덧 4년이라는 세월이 강물처럼 변함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자비원 여러 부서로 이동하다 지금은 요양원에 요양보호사로 일을 한지 4개월이 지나갑니다. 사무실에 있을 땐 어르신에 관련된 실무를 했다면 지금은 직접 살을 맞대며 케어 하는 요양보호사 일을 합니다.

2008년도 7월부터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생겨 노인을 수발하는 전문 인력인 요양보호사라는 호칭이 생겼으며, 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하여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나의 일터인 요양원에도 실습을 많이 하러옵니다.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30대 이상 많게는 60대도 옵니다. 배움이 무엇인지 많이 느끼게 해줍니다.

실습생들은 어린 나에게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늘 하는 일이라 그런지 그런 말을 들으면 부끄럽습니다. 어르신 이동이나, 식사케어, 기저귀교체, 배변훈련, 치매어르신 말벗해드리기 등 이런 것이 쉽지 않을 건데 잘한다고 칭찬해주십니다. 마지막 날엔 많이 배우고 간다며 어르신에게 눈물을 적시며 인사 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마음이 찡해집니다. 어르신들에게 하는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잘하고 있는 것처럼 비춰지나 봅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 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나의 언행에 어르신들이 상처를 받진 않을지, 수치심을 느끼진 않을지 생각을 하며 한 마디 한 마디 건낼 때 마다 조심스러워 집니다.

지금은 만성질환으로 많이 나약해졌지만 여전히 인격을 존중 받아야 하는 어르신들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노인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 생각되며, 어르신들의 마지막을 보는 사람으로서 생전에 원에 계실 때 고마운 직원, 잘하는 직원, 따뜻한 직원으로 인식되고 싶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황혼길에 서신 분들을 대하면서 비록 나의 힘이 미약할지라도 함께하는 그날까지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자비원의 모든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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