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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150 장 ( 23 / 50 )   
칭찬 한 번 해 보세요~
등록일 : 2009년6월10일    조회 : 2234    등록자 : 관리자   

원장 스님을 비롯해 요양시설 전 직원이 참석한  워커샵이 엊그제

3층 휴게실에서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의 응급대처요령법등을 설명듣고 한 시간 정도의 회의를

끝으로  마치는가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원장스님의 말씀!

옆에 앉은 직원의 칭찬을 한가지씩 이야기 해 보라는 칭찬릴레이 시간

이 주어진 것입니다.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다들 어리둥절해 하며 속으로 옆에 앉은 직원의

칭찬거리를 생각하는듯 보였습니다.

나를 칭찬해 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과연 내가

칭찬들을 만한 일을 했는가 하는 반성의 기회가 주어지며 자기 자신을

한 번 더 뒤돌아 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여러분들도 가까이 있는 가족이나 주위에 있는 친구들 혹은 동료들에게

칭찬을 한 번 해 보시는건 어떨지요.

내일은 다들 칭찬하는 날로 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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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네요~~
등록일 : 2009년5월31일    조회 : 2184    등록자 : 관리자   

꽃샘추위이라고 할 정도로 바람이 불어 한기를 느끼는 어르신들께서

점점 넙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창문을 열기보다는 닫기를 원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많아 적절하게 환기를 시켜 드린 후 보온에 신경을 씁니다.

바람은 쌀쌀하지만 하늘의 햇빛이 눈 부시게 밝아 쓸쓸함이 천천히

젖어 오는 듯 합니다.

비록 바람이 저희들을 흔들고 있지만 환한 햇살처럼 마음만큼은

젊고 깨끗합니다.

이 바람도 불과 몇 일 후면 잔잔해 질것이라 믿고 오늘도 초록 물결을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 해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삶을 보내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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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등록일 : 2009년5월28일    조회 : 1825    등록자 : 관리자   

며칠전 마침 외출을 하는 터라 살고 있는 아파트 마당에 급하게 들이닥치는 앰블런스와

경찰차를 보고 그냥 지나쳤다..

저녁 귀가하는 길에 E/V 안에서 이웃집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사람의 무심함이

사람간에 외로움 벽을 쌓고 죽음도 홀로 겪게 만들 수 있구나 싶었다.

홀로 사는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피를 흘리고 돌아가신 것을 며칠이 지나

떨어져 사는 딸이 전화 통화가 안되어 찾아와 보니 발견할 수 있었다 한다.

뉴스에서나 듣는 먼 얘기가 이웃의 모습이 되니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제도가 꼭 가족이 아니라도 아파트의 부녀회에서나 마을에 제도가 있어

시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가셨다는 어르신의 얘기가 예사롭지가

않아 마음이 이래저래 산란스럽고 복잡했다. 

아파트에 안면이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정해 꾸준히 안부를 묻는 일을

나 부터라도 해볼까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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