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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150 장 ( 26 / 50 )   
벚꽃 구경하고 하고 왔어요
등록일 : 2009년4월7일    조회 : 1818    등록자 : 관리자   

  평소 바깥 외출이 힘드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야외 나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처음엔 몇분 어르신께서는 아파서 못간다며 거절하시다가

많이 걷지도 않고 멀리 가지도 않는다고 안심시켜 드린 후

가까운 통도 환타지아쪽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실내에서만 생활하시다가 오랜만에 야외로 나오니 기분이

한결 밝아 보였습니다.

  길가에 피어있는 벚꽃이며 반쯤 졌지만 노란 개나리꽃도

볼수 있었고 나들이 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선 젊은시절을 회상하며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

시고 간혹 노래가락도 흥얼거렸습니다.

  준비해간 간식을 나누어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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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정신 없이 바빴요~~
등록일 : 2009년4월3일    조회 : 1864    등록자 : 관리자   

얼마전 요양시설에 원장님으로 오신 동우스님때문에 우리 어르신들께서

긴장하며 정신없이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 세번의 예불시간( 05:00 , 10:00, 18:00 ) 맞추어 법당으로 가시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포함 하면 예태까지 태연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시다가

목표가 생겨 긴장하며 일상생활에 임한 후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부처님전에 예의 갖추어서 그런지 혈액순환도 잘 되어 노화진행 과정도 늦추어지고

젊어지는 분위기로 법분에 대한 뒷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챙겨주고 격려 해 주시며

걱억력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의 일부분처럼 법당을 찾으시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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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힘들땐 이런 말이 필요합니다.
등록일 : 2009년4월3일    조회 : 1872    등록자 : 관리자   

요즘처럼 힘들땐 이런 말이 필요합니다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 하고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엄지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p.s : 세상에는 참 좋은 말들이 많네요.

오늘 하루는 주변인들을 기분좋게 맹그는 말들로 채워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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