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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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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등록일 : 2009년2월23일    조회 : 1861    등록자 : 관리자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사라지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도 바로 오늘

 

우리가 소요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후회없이 대하라

오늘은 영원히 다시 오지않을 오늘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가?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오늘을 아끼고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에 집착하지 말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이 중요하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큰 항아리에 물을 채우듯이

 

오늘이 모여 한달이 되고

오늘이 모여 일년이 되고

오늘이 모여 일생이 된다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요양원 가족들을 위하여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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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포옹..
등록일 : 2009년2월20일    조회 : 1829    등록자 : 관리자   

늘 손길이 그리운 우리 어르신들..

그중에 유독 직원이나 봉사자가 지나가면 손을 내밀어 손 맞잡기를 

원하는 행동을 자주 하시는 어르신이 계신다..

우리 마음은 손을 맞잡고 내내

시간을 보내 드리고 싶지만, 우리들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이

여러분이 계시니 그분의 손을 잡고 시간을 보내기에는 우리들의 손이

부족할 때가 많다.

그래서 잠시 손을 잡아 드리고 손을 빼려면, 손을 놓아 주지 않아

뿌리치다 시피 해서 다른 어르신께로 달려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미안함이 가득하다..머리를 매만져 드리거나

볼에 볼을 대고 비벼 드리면, 더없이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다시 어린애처럼 관심어린 말 한마디와 따뜻한 포옹을 기다리는 어르신들께

연고자님들이 혹시 다니러 오시면, 대화가 원활하지 않더라도

손을 많이 잡아 주고 많이 안아주고 가시면,

어르신들의 마음이 한결 비 맞은 대지처럼 촉촉해져

행복할 것 같다.

물론 우리들의 포옹과 따뜻한 손길이 자주 필요함은 당연지사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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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이었 ~ 어요 !
등록일 : 2009년2월20일    조회 : 1877    등록자 : 관리자   

며칠전  어르신들  목욕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정신없이 목욕을 마치고 뒷정리를

어느정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목욕 봉사자님께서 직원을 부르더니 탈의실 벽걸이에 걸어둔 보살님

옷이 없어 졌다는 것입니다.

옆에서는 어르신들이 모르고 가져갔나 하며 웅성거리고 옷을 잃어버린

보살님은 옷의 색깔을 설명해 주시며 찾아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데스크로 뛰어와 세탁실로  먼저 전화를 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옷을 찾아보라고 말한 뒤 다시 봉사자분께 안심을 시켜드렸습니다.

조금 뒤  세탁실 직원이 설명한 그 옷을 찾아 가지고 와서 봉사자분께

전해 드렸습니다.

상황인 즉 벽걸이에 걸어둔 옷이 방바닥으로 떨어져 있었고,  옷 색깔도

검정색 바지에 하의 내의라  직원이 모르고  우리 어르신 옷인줄 착각하고

수거하여 세탁실로 가져가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나마  빨리 찾았으니 다행이지 하마터면 목욕시켜 드리고 고생하셨는데

돌아갈때 어르신 몸베바지를 입고 갈 수도 있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있었

습니다.  지면으로나마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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