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어르신들과 함께 봄 나들이로 밀양영남루로 다녔왔습니다...
가는 전날까지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어르신들께서 봄 나들이 가냐며
물어보시곤 하였습니다..직원들과 어르신 모두 모처럼 외출 하는 것에 기대 반 걱정 반
이었지만 가는 당일은 요양어르신들께서 무사하게 잘 다녀오시라는건지 비는 그치고
바람만 조금 불었습니다. 밀양에 도착하여 맛있는 점심을 드시고 난 후 어르신들과 함께
간단한 레크레이션과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자비원으로 다시 가기 전에 잠깐 차에서 내려 영남루를 배경으로 단체사진도 찍고 꽃
향기도 맡아서 그런지 어르신 모두 밝은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요양 모든 어르신들이 같이 갔으면 좋았겠지만 몸이 많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함께 하지
못해 조금 아쉽기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아무 사고 없이 무사하게 잘
다녀왔답니다. 다음을 또 기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