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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150 장 ( 30 / 50 )   
아들과 함께 자고 싶은데...
등록일 : 2009년2월19일    조회 : 1828    등록자 : 관리자   

얼마 전 입소하신 이 00 어르신 연고자분이 오셔서 어르신을 모시고 나가

모처럼 가족 밥상을 맞이 한 다음 아드님 손을 잡고 아주 밝은 표정을 지으며

" 오늘 내 아들이랑 내 침대에서 같이 자면 안되냐고?~" 저에게 묻자

연고자님이 " 엄마~~ 내일 또 올테니  먼저 올라가이소~~" 하시며

안심을 시켜도 어르신은 아드님만 보내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 표정으로

반복적으로 " 아들이랑 함께 자고 싶은데" 하시는 어르신께 다른 질문으로

분위기를 바꾸어 어르신을 모시고 층으로 올라왔는데

때 마침 휴게실에서는 여러 어르신들이 둘려 앉아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고는

 불과 몇초 전만 해도 아드님과 헤어짐을 몸내 아쉬워 하시던 어르신께서

아무일 없듯이 옛 친구를 만난것 처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시던 우리 어르신!!!

그렇게 간절하게 요구했던 일들을 일분이 지나기전에 모든걸 잊어 버리는

천지난만한 우리 어르신께 사랑과 세심한 관심으로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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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의 소중한 인연
등록일 : 2009년1월1일    조회 : 1975    등록자 : 관리자   

어르신들과의 소중한 인연

이미용봉사자 안정숙

“ 보살님, 저희 자비원에 이미용 봉사할 분이 필요한데 시간나시면 봉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시는 자비원 선생님의 말에 아무 생각없이 “그러지요”라고 승낙하고 찾아간 곳이 자비원이였다. 미리 시간약속을 하지 않고 방문한 바람에 담당 복지사 선생님은 외근 중이셨고 조금 기다리자는 생각에 마당에서 두리번거리는 내게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며‘ 다리 아픈데 앉아서 기다려“ 하시며 자리를 내어주셨다. 기다리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본인의 애기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어느 일반가정의 노인들과 다름이 없는 따뜻하고 정이 많으신 분들이라는 알게 해준 첫 만남이였다.

한달에 두 번 커트와 파마를 해 드리려 방문하면 누구보다 반가이 맞이해주시며 그 동안의 안부를 물어오신다. 보잘 것 없는 솜씨로 해드린 머리모양에 즐거워하시고 고마워하시는 모습에 부끄럽기도 하고 이제라도 이런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된게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이 된다. 조그마한 시간과 마음만 있으면 가능한 자원봉사가 나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주었고 더 큰 것을 얻게 해주었다.

앞으로도 자비원과의 인연은 계속 될 것이고 나뿐 아니라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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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유치원 예쁜친구들 재롱
등록일 : 2008년12월15일    조회 : 1933    등록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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