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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답게 사는 법 -법정스님-
등록일 : 2010년4월10일    조회 : 2450    등록자 : 관리자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 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 부터, 낡은 생각으로 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워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일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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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쾌차하세요
등록일 : 2010년3월31일    조회 : 2543    등록자 : 관리자   

따뜻한 햇볓이 내리쬐는 오후시간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어르신들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할아버지부터 뵈었는데 직원을 보시더니 웃으시며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가져간 간식을 드리니 잘 받아 드시면서 돈이 있으면 빌려달라고

하시는 말씀에 가져간 돈이 없을뿐더러 병원에 계시는중에 크게

돈이 들어갈 일이 없을텐데라고 말씀드리자 말끝을 흐렸습니다.

양 0 0 어르신을 뵈오니 역시 웃으며 반갑게 맞이하시고 식사는 잘

하시냐는 말씀에 미음을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황 0 0 어르신께 다가가서 "어르신 누군지 알아 보겠습니까"하니

직원 이름을 대며 "0 0 0 보살님 아닙니까예" 하는데 총기는 여전히

살아 있었습니다.

병원규칙에 잘 따르시고 약도 시간맞춰 잘 드시어 호전이 되면

빨리 자비원으로 돌아오시어 우리들과 웃으며 함께하자고 약속하니

웃으시면서 그런다고 하시네요.

입원해 계시는 어르신들 빨리 퇴원하여 자비원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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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 실시 날....
등록일 : 2010년3월31일    조회 : 2388    등록자 : 관리자   

드디어 어르신들 건강 검진 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무심하게 비가 내리네요....

햇님이라도 오셔서 건강검진 시 무리없게 진행되게 도와 주시면 좋으려만...

건강 검진이 있는 날이라 기본적으로 소변 검사를 위해 소변을 받는 과정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불편한 어르신들께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는 우리의

자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건강 검진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00 어르신의 경험담을 잠시 올리겠습니다..

" 이 00 어르신~ 화장실 갑시다~~~란 말로 어르신을 모시고

화장실로 모셔 이동식 변기에 앉혀 드리자  어르신께서는 혼자말만 십분가량

하신 후 그냥 일어나 세면실 바닥에 볼일 보고 나오시는 바램에 소변 받기는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 드린 후 다시 시도 하겠지요.....

오늘도 안전사고 없이 건강 검진 하도록 케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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