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면회오는 가족이 많습니다.
항상 가족분들과 헤어질때면 섭섭해서 발걸음이 더욱 무겁지요.
오늘따라 제 눈에도 눈물이 나고 말았답니다.
손녀분인것 같았는데 변해계신 어르신을 보고 많은 충격을 받았는지
헤어질때 계속 눈물을 흘리며 어르신의 손을 놓지 못하더라고요.
그러니 우리 어르신도 마음이 편안하지가 못하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저희 직원들과 이곳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모두 한 가족으로 재미있게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래교실과 미술교실, 꽃꽂이 교실등 각종 프로그램도 있으며 건강체조
시간을 통해서 경직되어 있는 우리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등
우리 직원들 이하 봉사자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시간 날때마다 면회 오셔서 얼굴 한번씩 뵙고 가면 더욱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