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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297 장 ( 13 / 99 )   
세가지 금
등록일 : 2009년3월18일    조회 : 1792    등록자 : 관리자   

다람쥐 쳇바퀴 돌듯 날마다 똑같은 일을하고,

똑같이 어질러진 집안을 치우고,

똑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일상에 지친 그녀는 웃을 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웃는 얼굴로 일하는 옆자리 할머니 직원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녀는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할머니처럼 날마다 웃을 수 있을까요?"

할머니는 대답했습니다.

"세상에는 세가지 금이 있답니다.

그 중 하나는 부와 돈을 상징하는 금이지요."

"그 다음은 모든 요리에 없어서는 안 될 소금이고요."

"마직막으로 현재를 뜻하는 지금이 있습니다."

"세 가지 금 중에서 어느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라고 말했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여러분은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전 세가지 중 한가지만 선택하라면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 할 것 같은데...

다 중요하니까요!!!

그래도 지금이 우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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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사람 만나고 싶다...
등록일 : 2009년3월18일    조회 : 1757    등록자 : 관리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사회복지사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배웠고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자격증을 받았으며

시설에서 복지사로 일하고 있으니

사회복지사다.

 

나는 사회복지사를 사랑하는 사회복지사의 애인이다.

나이트, 이브, 데이, 오프라는 단어에 익숙하고

수시로 바뀌는 근무일정을 외우는

사회복지사의 애인이다.

 

사회복지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도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서 간혹 사회복지사의 애인들은

자신의 애인이 불규칙한 생활과 근무를 한다고

만날 시간이 없다며 종종 헤어지는 일이 많다고 한다.

그만큼 인내와 이해심이 필요한 것이

사회복지사의 애인이다.

 

클라이언트들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받아주어야 하며

시설에서 있었던 갖가지 일들에 맞장구를 쳐주고

휴일에 데이트를 즐기기 힘들며

한달 뒤의 일정을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휴일엔 잠자기 좋아하는 사회복지사를

애인으로 둔다는 것이

남자들에게는 불만일지도 모를 일이다.

 

사랑은 만나는 시간과 횟수와 주말이 중요한 것이라고 믿던

예전의 나라는 사람 또한

천하디 천한 모습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내가 가끔 바쁜 휴일에는 애인과의 데이트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밤샘 근무중인 애인에게 몰래 야식을 갖다 놓고

힘내라는 문자를 보낼 수 있으며

한달 뒤를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의 애인과의 시간을 소중이 여길 줄 알며

밤샘 근무에 지친 애인의 어깨를 안마해 줄 수 있으며

퇴근 시간을 1시간씩 훌쩍 넘겨서 나온 애인을

가로등 밑에서 하염없이 기다릴 수 있는 여유는

사회복지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이자 나만의 행복이다.

 

모든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그들이 평등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는 귀한 사람들이다.

그런 고귀하고 아름답고 위대한 사회복지사가

나의 애인이라는 것은

세상 어느 것보다 내게 자랑스러운 일이다.

 

혹시나 내가 지옥에 갔을 때

내가 했던 가장 착한 일 한가지가 무엇이냐고

악마가 묻는다면

나는 스스럼 없이

나와는 달리

천국에 간 사회복지사를 사랑하고

그런 사회복지사에게 사랑받은 일이라고

그래서 지옥도 천국같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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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무리
등록일 : 2009년3월17일    조회 : 1690    등록자 : 관리자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일의 과정에서 길의 도중에서 잃어버린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근원적인 물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묻는 것이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물음에

그때그때 마무리가 이루어진다.

자신의 순수 존재에 이르는 내면의 연금술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 채움만을 위해 달려온 생각을

버리고 비움에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고 그 비움이 가져다주는 충만으로 자신을 채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살아온 날들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것

타인의 상처를 치유하고 잃어버렸던 나를 찾는 것

수많은 의존과 타성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홀로 서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광 명 진 언

옴 아모카 바이로 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 바릍 타야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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