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짧으면 인생도 짧다. 좋은 하루를 자주 만들어 가질수록 인생도 그만큼 길고 풍요로워진다. 기차가 따라 달리던 길게 흐르는 강물처럼 그렇게 산 인생은 그 주위에 풍부한 사색과 정감과 기억을 남긴다. 중복된 하루밖에 가지지 못할 때 우리는 펼쳐 볼 자신의 삶을 가질 수 없다.
- 구본형 <낯선 곳에서의 아침> -
훗날 우리 삶을 뒤돌아 봤을 때도 소소한 재미가 있어 읽을거리 많고, 멋진 사진들도 가득하여 볼거리도 많은 두툼한 한 권의 책과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미건조하게 하루를, 일년을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 모든 것이 자신에게 그만한 의미와 값어치를 가지는 알차디 알찬 나날들의 연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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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잔치를 잘 마쳤습니다.
등록일 :
2008년3월11일 조회 :
1608 등록자 :
관리자
어제 곽옥섬 할머니 100세 잔치를 조촐하게 치루었습니다.
잔치상을 차리고 가족과 직원분들이 동참한 가운데 떡 케이크를 자르고 축라를 불러 드
렸습니다. 문정숙 선생님의 대금 공연도 있었고요. 직원들의 노래도 있었습니다,.
할머니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편안하게 지내 십시요.. 감사합니다. 합장
2층 샘들 사진 좀 마니 올겨 주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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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암 눈꽃 설경!
등록일 :
2008년3월4일 조회 :
1794 등록자 :
관리자
모처럼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통도사 반야암의 설경이 갑자기 떠올라 다녀왔습니다.
보살선원을 지나서부터 소나무 가지가 하얀 색칠을 하고 있었습니다.
반야암은 생각대로 천상의 세계였습니다.
수많은 소나무 가지가 온통 눈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었으며
순간 적으로 나 자신을 잃어 버릴 정도 혼미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법당의 기와와 어루러진 조화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부처님 도량이 이렇게 좋은 곳이라는 것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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