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조금 선선한 느낌이 드네요.
방금 엄마의 사진들을 보니 더 더욱 엄마가 그립습니다.
그 동안 자비원 식구들 여러 어르신들 잘 지내셨는지요?
이제 조금씩 회복 되신다는 엄마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동안 받음도 감사한데
하루 속히 돌아 오셔서 자비원에서의 엄마와 만남이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 겨울 엄마와 동생과 함께하던 일광욕실에서의 시간처럼 다시 포근하고 훈훈한
자비원 식구들의 발자취를 느끼면서 엄마와 함께 자비원 앞뜰을 거닐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서서히 작별을 고하는 마지막 8월의 뜨거운 태양을 보면서 기도 할께요.
엄마가 빨리 나으셔서 돌아 오시기만을.....
오부장님. 복지사님. 여러 선생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르신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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