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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297 장 ( 8 / 99 )   
엄마닮아 치매
등록일 : 2009년6월12일    조회 : 1964    등록자 : 관리자   

얼마전 중학교 1학년인 작은아들에게 학원 선생님께 전해줄 물건이 있어 심부름을 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아침 출근하기 전 아들에게 이르기를 오늘 꼭 전해드려야 할 물건이니 잊어먹지 말고 학

원 가기전 챙겨가라고 신신당부 하였더랬습니다.  아들은 자기가 무슨 애냐? 엄마는 몇

번씩이나 다짐을 받고 그러냐며 볼멘 목소리로 짜증까지 내었더랬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학원 갈 시간 즈음 전화로 한번 더 당부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들녀석이 하는 말 "엄마 걱정을 붙들어 매세요! 꼭 챙겨갈테니..."하고는 전

화를 툭 끊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학원이 마치는 시간이되자 피곤하니 학원으로 태우러 와 달라는 문자가

있어 학원앞으로 갔더랬습니다. 차 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미는 녀석을 보며 선생님께

전해줄 물건을 잘 전해 주었냐고 물었더니 그제사 "아차! 엄마 깜빡 했어요!" 라고 하는

말에 화가 나서 " 넌 도대체 왜 그러는데?" 하며 언성을 높여 이야기를 하자 아들이 하는

말 " 내가 원래는 안 그랬는데 엄마 닮아 자꾸 치매가 걸리는 거 같아 걱정인기라." 하면

서 씨익 웃어버리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굴밤을 한대 쥐어박았습니다.

그래놓고는 속으로 아차 싶었습니다.

제가 깜박증이 무지 심해 아이들 앞에서 엄마가 아무래도 치맨가 보다라는 말을 자주 하

곤 했었습니다. 무심코 하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도 인식이 되어버린 듯 하여 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불어 치매가 오지 않도록 건강한 정신을 위하여 즐겁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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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이대로 ...
등록일 : 2009년6월6일    조회 : 1834    등록자 : 관리자   

지금 흘러가고 있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다면.

 

다가올 시간에 대비해

더 열심히 해야하는걸 배우고 있습니다.

 

...

 

힘내요^^

울 사랑하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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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지러울때
등록일 : 2009년6월4일    조회 : 1966    등록자 : 관리자   

지금 마음이 어지러우신가요?

혹여 누군가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거나 뜻대로 일이 잘 안풀리때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지는지 알고 계시나요?

어느  누군가는  바닷물에 씻겨 나가는 자갈소리를 들으면 좋다고도 하고,

의학적으로 손목에 찬물을 한방울 떨어뜨리거나 귓볼뒤에 찬물을 묻히면

찬 기운이 몸으로 퍼져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자갈소리를 들으려면

바닷가를 찾아야 하고, 찬물은 별 효과가 느껴지지 않아 아직도 마음이

어지럽다면 어쩌지요?

저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말없이 나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여 주는 .....

그리고 힘없는 나의 어깨를 토닥거려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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