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먹구름이 잔뜩하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는 좋은 날. . . 통도사자비원을 위해 매번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200여분을 모시고 합천 해인사를 시작으로 거창 연수사, 진주 청곡사까지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성지순례에 참가하신 봉사자분들은 법당에 들러 참배도 하시고 해인사에서는 소원지를 적어 탑돌이도 하고, 연수사에서는 연수사 주지스님의 법문도 들으시고, 청곡사에서는 그곳의 박물관과 전각을 구경하시며, 처음 방문하는 사찰이라서 새로운 느낌이라고 하시며 좋아하셨습니다.
늘 자비원을 걱정해주시고 필요할때는 언제든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들이 있어 저희는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재미있는 성지순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