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폴에서 시간을 늦추는 카드가 나왔습니다. 이 카드를 신호등에 대면 초록불이 켜지는 시간이 평균 6초가 늘어납니다. 사람마다 걸음 속도가 다른데 모든 사람이 왜 같은 시간에 건너야 할까요? 그래서 만들어진 노인 및 사회적 약자만 소지할 수 있는 그린맨 플러스(The Green Man Plus) 단말기에 카드를 대면 신호등 길이에 따라 평균 3초~13초가 늘어나게 됩니다. 현재 싱가폴에 250개가 설치되어있고 495개까지 늘어날 예정이라고 하네요. 노약자의 교통사고 중 38%는 횡단보도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만든 배려의 카드 좋은 사회란 이렇게 작은 배려들이 모여 있는 곳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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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횡단보도를 건너도록 주어진 시간 40초 여유로운 시간이거나 어쩌면 짧은 시간!! 운전길~ 노약자를 위해 몇초만 더 기다려 주는 배려를 베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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