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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97 장 ( 6 / 33 )   
물과 소변과 건강
등록일 : 2015년6월13일    조회 : 2963    등록자 : 박선화   



노란색 소변은 물 마시라는 신호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
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분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성인 남성은 60%,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55%가 수분이다.

물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첫째는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천의 풍부한 물이 오염물질과 쓰레기를 쓸어버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둘째는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물이 고갈되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가 맑아져 동맥경화를 줄인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이 혈관에 끼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셋째는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땀은 피부를 건강하게도 한다. 이밖에도 배변을 촉진 고, 침을 만들고,
세포를 싱싱하게 보전해 젊어지게 만든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 물을 마신다.
뇌간 시상하부에 있는 센서가 혈액의 농축도를 감지해 급수를 요구한다.
이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이 농축돼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몸 세포에는 영양소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
세포 기능은 떨어지고 생명활동도 위험해진다. 이른바 탈수 상태다.

땅에서 자라던 식물을 화분에 옮겼다고 생각해 보자.
화분에 갇힌 식물은 사람이 정기적으로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든다.
중년 이후의 인체는 마치 화분에 심은 식물과 같다.
센서가 노화했으니 의식적으로 물을 마셔주지 않으면 만성적인 수분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얼마나 마셔야 할까.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3.1ℓ정도 된다.
소변으로 1.5ℓ, 땀 0.5ℓ, 호흡으로 0.5ℓ정도 사라진다.
설사가 아닌 변에도 하루 0.1ℓ전 의 수분이 들어 있다.
이밖에도 눈물, 체액, 침 등 느끼지 못하는 수분 배출이 0.5ℓ나 된다.

이중 우리는 식사를 통해 1.5ℓ를 흡수한다. 또 체내에서 0.2ℓ를 재흡수
한다. 따라서 최소 1.4ℓ를 의식적으로 마셔줘야 한다는 얘기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은 당분간 습관이 들 때까지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워보자.

180㎖짜리 컵을 준비해 하루 7~8잔을 마시는 것이다.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1잔, 오전 10시쯤 2잔, 오후 2시쯤 2잔, 저녁 무렵 1잔,
샤워 전 1잔, 잠자기 전 1잔(하루 6회 합계 8잔)을 마신다.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아 물 마시는 것을 피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동맥경화가 걱정되는 사람은 물 마시고 화장실 한번 가는 쪽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한지는 소변 색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소변 색깔은 우로크롬이라는 황색 색소로 좌우되는데 하루 양이 75㎎ 정도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소변량이 많아지면 우로크롬이 옅어 무색에 가까우며,
소변량이 적으면 농축돼 소변이 황색으로 짙어진다. 소변은 무색 투명한 색이 건강한 징표다.

소변량이 적다는 것도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신장이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도록 열심히 재흡수하고 있다는 증거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위액이 엷어져 염산에 의한 살균 효과나 소화를 방해한다.
물은 가능하면 식사하기 30분이나 1시간 전까지 마신다.

신장병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수분제한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소변량이 많을 때는 당뇨병이나 요붕증 같은 질환이 의심되므로
역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 중앙일보 ♣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의 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 병원을 찾을 것이니 이는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빛에 가까워졌다면 아마도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가 있다.
원인은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
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방법!
이후에도 소변색이 돌아오지20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더욱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소변의 거품과 탁한 정도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 않다.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됐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 수 있다.


- 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EB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세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 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 신호. 당뇨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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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예방수칙
등록일 : 2015년6월12일    조회 : 2969    등록자 : 전윤경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예방수칙


1.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 자주 씻기

 

2. 중동지역 여행(체류) 중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 특히, 낙타와의 접촉(낙타 시장 또는 농장 방문, 낙타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을 피하기

-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나 멸균되지 않은 생낙타유(raw-camel milk) 먹지 않기

 

3.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시기 바랍니다.

- 화장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대신 옷 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4.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 착용하기

 

5.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6.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 보건소에 신고를 하시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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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떨리고 느려지면 파킨슨병 의심해야....
등록일 : 2015년5월15일    조회 : 3809    등록자 : 전윤경   


몸이 떨리고 느려지면 파킨슨병 의심해야....

 

파킨슨병 증상은 대부분 60대를 전후로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10~15%는 50세 이전에 발생하고 있고, 점차 발병 나이대가 젊어지는 추세를 보입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손, 발의 떨림이 있고 관절의 움직임이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파킨슨병 증상을 크게 나누어보자면 진전, 안정 떨림, 경직, 느린 운동, 불안정한 자세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진전, 안정, 떨림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약 75% 정도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진전이란 손발, 두부, 안구 등의 정지시에 볼 수 있는 불수의적 미동운동입니다.

즉,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것 입니다.

가장 눈에 잘 띄는 증상으로는 편한 자세로 앉아 있거나 누워있을 때 나타나고, 손이나 다리를 쓰거나 움직일 때 사라집니다. 처음에는 한쪽 손발에서만 나타나지만 점차 양쪽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손가락이 알약을 만지는 듯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 경직​

환자의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지고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집니다. 몸을 움직일 때 사람은 근육을 이용하여 움직이게 됩니다. 근육이 점차 굳어지기 때문에 움직임이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관절을 굽히거나 펼 때 저항감이 느껴져 쉽게 관절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때 근육과 관절의 통증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마비나 관절염과는 감별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 서동​

​ 위에서 말씀드린 근육의 경직 때문에 전반적으로 동작이 적어지고 느려지게 됩니다. 단추를 끼우거나 글씨를 쓰는 작업과 같은 미세한 움직임이 점점 둔해지게 됩니다.

또한, 눈의 깜빡임이나 얼굴의 표정, 삼키는 것, 걸을 때의 팔 움직임, 자세변경 등의 동작의 횟수와 크기가 감소합니다. 보행문제가 점점 더 심해지게 되면 발을 질질 끌고 보폭이 좁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자세불안정, 보행동결

자세불안정의 경우 몸의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넘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킨슨병 초기에는 드문 현상이지만, 병이 진행하면서 많은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보행동결이란 걷기 시작할 때, 걷는 도중, 또는 걷다가 방향을 전환할 때 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많은 환자들이 무척이나 괴로워하는 증상이며, 파킨슨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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