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조용할 날이 없는 우리 원.....
어쩌면 보통 가정집이 조금 큰 형태이지만 옃 십년을
다르게 만난 인연이 한자리에 모여 오순도순 살아갑니다.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듯 이거 이래 하면 안된다.
저래 하면 우짜노?? 어쩌면 다소 거친 말도 있지만
사랑과 걱정의 말 섞인 하루....
모르는게 너무 많기에 배우며 사랑을 받으며 그렇게 하루가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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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정말 많은 핑계를 구실로 떠넘기기를 하며 삽니다. 나는 전혀 잘못이 없는것처럼 이사람에게 저사람에게 아니면 세월에게 떠넘기기를 하지만, 한발 물러서 나를 바라보면 누구의 잘못도 아닌 바로 나의 불찰이고 나의 생각이 달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나에게는 큰 힘이 있습니다나를 사용하면 즉시 효과가 나타납니다나는 전염성이 강함니다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하지만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스스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나는 혼자서도 만날 수 있도 둘이서여럿이 동시에 만날 수도 있습니다아무리 강한 사람도 내앞에서는 부드러워지고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나와함께하면 담대해지고 여유도 생깁니다나는 사람들 사이를 좋게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나는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고아무리 많이 가져도 절대 댓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나는 아이들에게 많고 어른들에게는 적습니다나는 사람에게만 있습니다나는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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