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짝꿍 '해초' 단백질 식품인 두부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면에서 더할 수 없이 훌륭한 식품이다. 그러나 두부의 사포닌은 우리 몸속의 요오드 성분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요오드는 신체발육과 대사조절 기능을 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구성하는 물질이므로 요오드가 풍부한 미역, 다시마 같은 해초와 곁즐여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두부 반모 두부는 섬유소가 풍부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합착해서 배설 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 두부 반모 정도가 하루 섭취 적정량이므로 조리법을 달리하여 늘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기름에 두부를 부치거나 요리를 해서 먹는 방법 보다는 뜨거운 물에 데쳐 먹는 것이 칼로리가 가장 낮다.
두부가 콩보다 소화가 잘 된다? 콩단백질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콩은 우수한 영양소를 가진 식품이지만 영양성분 자체가 소화할 수 없는 상태로 둘러싸여 있어 생콩을 먹으면 배탈이 난다. 두류 가공품은 콩의 불용성 성분을 제거해 소화흡수가 용이하게 만든 것들로 이 가운데 두부의 소화흡수율이 가장 높다.
두부맛의 진실 우리입맛은 소금에 길들여져 있다. 담백한 두부 중 유난히 고소한 첫맛이 느껴진다면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 일 수 있다. 첫만은 싱겅운듯 해도 갈수록 담백하고 고소하다고 느껴지면 소금을 거의 쓰지 않은 두부이다. 이런 두부가 끝까지 잡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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