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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4월4일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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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벌열전] 삼각김밥, 왜 하필 삼각형일까? 일간스포츠 2008.04.03
삼각김밥이 대중들의 대표 간식으로, 또는 주식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김에 양념을 넣은 주먹밥 한 덩어리, 크기 또한 한 손에 쏙 들어갈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에 불과한 삼각김밥에는 과연 어떤 영양이 숨어 있을까. 삼각김밥의 영양학을 알아봤다.
Q. 삼각김밥은 왜 삼각형인가?
A. "삼각형 단면을 가진 삼각김밥의 디자인은 공 모양의 주먹밥보다 먹기가 편하다. 또 둥글게 마는 것보다 쉽게 기계로 만들어낼 수 있고, 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삼각김밥의 두께는 30~34㎜ 정도. 밥의 두께는 맛에 영양을 끼친다는 점에서 두께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Q. 삼각김밥 1개(약 100g)의 재료 구성은 혼합밥 90g·소스 10g·김 3g(바이더웨이 기준)으로 이뤄진다. 삼각김밥이 한끼 식사로 적당할까?
A. "보통 일반인은 한끼 식사로 밥 210g을 먹어야 적당하다. 삼각김밥은 밥이 90g이라는 점에서 한 끼 식사로는 부족하다. 특히 남자의 경우 3개 정도는 먹어야 영양이 보충될 수 있다.”
Q. 삼각김밥을 구매할 때 콜라나 바나나우유 등을 세트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음료와 함께 하는 것이 좋은지?
A. "쥬스 종류와 우유가 무난하다. 특히 삼각김밥이 단백질이나 비타민, 무기질 공급이 미미하다는 점에서, 또 전체 열량을 고려한다면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Q. 삼각김밥은 속 재료가 중간 부분에만 둥글게 몰려있어 먹기가 불편하다. 샌드위치처럼 속 재료를 평평하게 깔 수는 없는 건지?
A. "김이 눅눅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밥은 식빵처럼 내구성이 있지 않다. 견디는 힘이 부족한 만큼 밥끼리 뭉쳐져 있어야 힘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밥과 밥이 떨어져 있으면 지탱하는 힘이 없다. 삼각김밥은 지금처럼 만들어지는 게 최상의 구성이다."
Q. 자전거 동아리 사람들은 1시간 정도 라이딩을 하고 나면 300kcal 정도를 소비한다고 한다. 삼각김밥이 라이딩할 때 칼로리 보충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A. "소모되는 열량에 비해 섭취하는 열량이 현저히 적을 수 있다. 삼각김밥을 간식 개념으로 봐야지, 주식 개념으로 보는 것은 좋지 않다."
<도움말=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성미경 교수•바이더웨이 브랜드전략팀 최민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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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3월10일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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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라면 끓일때 계란을 넣는 최적의 순간은? 일간스포츠 2008-03-09
[JES] 라면은 빠르게 한끼를 해결하기 위한 식사이다. 하지만 라면 하나로는 충분한 영양소를 보충하기에는 부족하다. 그래서 가장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 계란이다.
그렇다면 언제 계란을 어떻게 넣어야 라면이 맛있게 끓여질까? 맛있는 라면을 끓이는 방법보다는 계란을 넣는 최적의 순간에 초점을 두었다. 많은 ‘면식’ 고수들을 통해 계란과 라면의 최적의 요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① 가장 많이 쓰는 방법. 라면이 거의 익을 무렵 그릇에 미리 풀어놓은 계란을 고루 뿌려 넣어준다. 그리고 젓가락으로 젓지 않고 익을 때까지 기다린다. 계란이 섞이지 않아 국물이 혼탁해지지 않고, 계란을 미리 풀어서 30초면 계란이 맛있게 익는다.
② 계란을 그릇에 미리 풀지 않는다면, 라면이 절반 정도 익을 무렵 바로 계란을 넣고 흰자 부분만 살짝 저어준다. 뚜껑을 닫고 약한 불에서 익힌다.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계란이 너무 익어버리면 겉돌 수 있다.
③ TV에서 소개된 조리법으로, 물이 끓는 동안 라면을 계란에 적셔서 끓인다. 면이 불지 않고 쫄깃하게 된다고 한다.
④ 계란을 가장 먼저에 넣는 방법이 있다. 계란 -> 스프 -> 라면 순으로 넣어서 국물과 계란이 완전히 섞이지 않게 끓이는 것이다. 하지만 계란이 너무 익으면 딱딱하고 겉돈다고 한다.
⑤ ①번을 응용한 조리법. 계란을 미리 풀어서 깨소금과 참기름, 후추를 뿌려둔다. 그리고 라면이 80~90%정도(1분~30초 뒤에 익을 타이밍) 익을 무렵 계란을 넣어준다. 계란을 뿌릴 때도 가장자리부터 한 바퀴 돌리듯이 넣어준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약한 불에서 기다리면 된다.
⑥번의 방법에 도전해 보았다. 단, 계란을 모두 풀지 않고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끓여보았다.
슈돌N어쭝 [sudolworl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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